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술사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/복원 (문단 편집) === 메커니즘 === 단일 대상을 치유할 때는 탱커 및 아픈 대상자에게 성난 해일을 꾸준히 시전하면서, 치유의 물결로 대상 힐에 집중하는 게 효율이 좋다. 치유의 파도는 치물보다 마나 소모량이 높으므로 복술일 때는 거의 쓰지 않는다. 복술은 대상자에게 시전하는 외부 생존기가 대지의 보호막뿐이므로 성해 유지가 중요하며,[* 어둠땅이라면 원시 해일의 핵 전설로 성해를 퍼뜨릴 수 있다]성해 시전 후 2회 적용되는 패시브인 굽이치는 물결로 치물[* 연치도 적용되나 마나 효율이 나쁘다.] 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다. 쐐기에서는 승천 특성을 통해 순간 힐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. 복술은 힐러 중에서 유일하게 주문 차단기가 있으므로, 축전 토템과 함께 광역 차단 및 단일 대상 차단을 지원할 수 있다. 광역 힐을 볼 때는 회드가 밀집 대형에 꽃피우기를 까는 것처럼 복술도 치유의 비를 꾸준히 쓰는 것부터 중요하며, 어둠땅이라면 샘솟는 물살을 공대가 있는 대형에 잘 뿌리면 광역힐 지원이 수월하다. [[연쇄 치유]]는 확장팩이 거듭 적용되면서 전성기 때만큼 마나 효율이 나오진 않기 때문에, 치비를 잘 뿌리고[* 꽃피우기는 즉시 시전이지만 치비는 1.5초 걸린다.] 성해와 치물로 대상자 힐에 집중하는 게 레이드에서도 중요하다. 광역 피해가 크게 들어오는 구간에선 쿨과 공생기 순서에 따라 대지의 벽 토템(1분 쿨)이나 정신의 고리 토템, 치유의 해일 토템(각각 3분)을 상황에 맞춰 깔아야 하며 이 스킬들이 블러드/웅심보다 더 중요한 복술의 존재 의의이다. 또한 복술은 폭우의 토템 특성을 이용해 치유량을 비축할 수 있는데, 이를 응용하면 광역 피해가 들어오기 직전에 폭우토를 깔고 나서 치비와 성해 등으로 광역 힐업을 한 뒤, 피해가 들어올 때 폭우토 지속 시간이 끝나서 자동으로 효과가 적용되거나 그 때 토템을 회수해서 공대원에게 비축된 치유 효과를 뿌릴 수 있도록 예측하는 게 중요하다. 마나 소모가 많은 구간에선 마나 해일 토템을 깔면 도움이 된다. 또한 이동이 잦은 상황을 대비해 영혼나그네의 은총을 켜고 무빙힐을 하는 연습도 해야 한다. 2차 능력치는 치명타 및 극대화와 유연성에 투자하는 게 좋다. 가속은 수사&회드&신기와 달리 복술의 힐업에 직접 기여하진 않으며, 특화는 복원 전문화 자체로 받는 양이 많아서 일부러 챙기지 않아도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